당진시, 100세 시대 맞춰 전국 최초 어르신 전용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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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00세 시대 맞춰 전국 최초 어르신 전용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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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건강 100세 지원센터 개관식 갖고 본격 운영

▲ 당진시청
당진시는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어르신만의 전용공간인 ‘건강 100세 지원센터’를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건강 100세 지원센터는 991㎡의 지상 3층 건물로 국비 8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됐으며, 1층에는 대기실과 사무실, 한방진료실, 재활운동치료실, 2층에는 건강증진실(낙상측정 및 예방, 인지증진, 근력순환운동), 그린쉼터, 3층에는 백세회의실(교육, 상시훈련, 회의), 등치기 체험, 휴게 공간 등을 설치해 재활운동 치료와 허약노인 건강증진, 상시운동을 통한 건강 100세 유지 시스템을 갖추고 1회성 운동이 아닌 지속적인 운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건강증진실의 순환운동기구는 12명이 조를 짜서 운동을 하는 장비로 참여자별 사전체크를 통해 개인별 신체구조에 맞춰 기계를 조작해 작동되게 되며, 어르신들이 운동 후 쉴 수 있는 그린쉼터에서는 도서 이용과 음악 감상이 가능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일상 생활용품을 전시해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100세 지원센터는 한 건물에서 재활에서 건강 증진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돼 운영되는 곳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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