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우제류 가축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을 5월 말까지 실시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예방 접종대상은 소 2만 9865마리, 돼지 11만 8259마리 등 총 15만 여마리로, 전업 축산 농가는 축ㆍ낙협 동물병원에서 백신 구입(50%지원)후 자가 접종을 실시하면 된다는 것.
또한, 소규모농가는 읍ㆍ면ㆍ동 사무소를 통해 백신을 공급받아 자가 접종을 실시하고, 70세 이상의 고령농가 및 장애인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시가 무료 접종해줄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중국 등 인접국가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 해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하며, "접종 시 접종요원의 농장 간 잦은 이동으로 질병 전파우려가 있으므로 방역복 착용과 개인소독 등 사전방역 조치에도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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