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그린실버악단, 강원도내 순회 ‘장터 음악회’ 공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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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그린실버악단, 강원도내 순회 ‘장터 음악회’ 공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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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오륜 성공개최 기원 및 재래시장 활성화 위해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남해안 순회공연 중 '통영케이블카 광장'에서 전국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주하는 모습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이 1998년 창단 이후 15년동안 600여 회의 국내외 각종 공연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강원도내 ‘5일장 장터음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악단의 도내 재래시장 순회 장터음악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국민 및 도민들과 다같이 기원하고, 침체된 5일장 및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도내 15개 5일장과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첫 번째로 오는 5월 22일,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정선5일장에서는 산나물철을 맞아 수도권 및 전국에서 정선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선역에서 시장까지 거리퍼레이드와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1시간 30분동안 펼친다.

또한, 이날 공연에는 KBS1-TV의 ‘6시 내고향’ 제작진도 참여하여 정선5일장과 악단의 공연실황을 녹화, 전국에 방송하여 도내 5일장의 전국 홍보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이어, 5월 25일 평창읍, 6월 8일 주문진, 6월 15일 정선 임계, 6월 22일 평창 봉평, 7월 9일 강릉 옥계, 7월 20일 속초 수산관광시장, 7월 27일 강릉 성남시장, 8월 3일 평창 진부시장, 8월 17일 인제 원통, 8월 21일 횡성읍, 9월 2일 고성 간성, 9월 4일 영월읍, 10월 3일 동해 북평읍, 10월 중순 양양읍 등 도내 15개지역 5일장과 재래시장을 순회공연한다.

악단은 도내 5일장터 순회공연을 위해 35명의 단원이 가요 및 메들리, 팝송, 민요와 전속가수의 노래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시장의 상황에 따라 거리퍼레이드도 펼친다는 계획으로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정선아리랑과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등을 편곡하여 공연에 선보이고 있으며,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연주해 관객들의 동참과 분위기를 돋우게 할 계획이다.

지휘자인 원계환 단장은 “순회공연을 통해 세 번째 도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로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국민과 도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면서 “이와함께 발길이 뜸한 재래시장과 5일장을 손님이 줄을 잇는 정감있는 시장으로 만들어 주민과 시장사람들의 얼굴에서 웃음과 활기찬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그린실버악단은 2010, 2014,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를 위하여 국내 및 중국, 일본, 백두산 등 해외 순회공연과 강릉 및 도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각종 홍보활동 공연 등 음악을 통한 활기찬 노년의 삶을 영위하면서 사회봉사와 기여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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