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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 | ||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종려시 주연 <삼사라>의 언론시사회에 다양한 문인,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류시화 시인, 이해선 작가, 김광부 교수 등 이 날 언론 시사에 참석했던 인사들은 모두 인도, 티벳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광부 서울예술대학 교수는 사진집 <라닥으로 가는 길>을, 이해선 작가는 여행에세이 <10루피로 산 행복>을 집필했다.
매년 인도로 여행을 떠나는 류시화 시인은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등 다양한 에세이와 시집 뿐 아니라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을 번역하는 등 인도와 티벳 불교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전해오고 있는 이들이다.
히말라야 자락에 위치한 인도 라닥에서 올로케 촬영된 <삼사라>를 본 후, 김광부 교수는 "내가 촬영했던 그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라고 극찬했으며, 류시화 시인은 "책으로 꼭 옮겨보고 싶은 이야기, 마치 내 삶을 보여주는 것 같은 이야기"라고 말했다.
특히 영화를 본 후, 좋은 영화는 널리 알려야 한다며 영화홍보를 자진하는 등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관람료를 5,000원으로 책정한 특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삼사라>는 이와 같은 지지에 힘입어 올해의 마지막에 만날 대작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있다. 18세 관람가. 11월 26일 시네코아 독점 개봉.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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