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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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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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여명 오감만족, 수도권 봄철 축제로 자리매김

▲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16일 단월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린 대표 봄 축제 ‘제14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산신제를 시작으로 이틀간 단월면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고로쇠 축제에는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 추산 8만 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고로쇠 수액을 마시며 청정 양평의 봄기운을 만끽했다.

고로쇠수액 시음과 고로쇠수액 먹기 대회 그리고 고로쇠 나무에 소원빌기와 내가 마실 고로쇠 동산 만들기 등 고로쇠 관련 프로그램은 물론 송어잡기 체험, 힐링단월 동물농장, 시골장터 벼룩시장, 농기계 전시, 토종 민물고기 전시 등 다채로운 전통체험과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첫날 제14회 고로쇠축제를 기념하는 “14m의 세상에서 가장 긴 고로쇠 김밥말이”가 진행되었고 고로쇠 김밥말이와 떡, 과일 등 산신제물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나눠주는 먹거리 행사가 이어졌다.

둘째 날도 고로쇠 수액 먹기 대회, 신발던지기, 훌라후프 등 참여 게임이 있었고 가수 백미현, 김종환, 양평군 홍보대사 정은, 진예림과 전문 벨리댄스 팀이 출연하는 세대공감 고로쇠음악회가 이어졌다.

김연호 축제추진원장은 “축제추진위원회와 공직자들은 물론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헌신 봉사하여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제15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을 테마로 더욱 발전된 전국 제일의 고로쇠 축제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 제14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참가자들이 단상에 올라 고로쇠물을 마시고 있다. 고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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