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93년부터 운영해 온 목요장터는 지산지소(地産地消)운동의 일환으로 천안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생산농가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소비자는 산지에서 바로 가져온 싱싱한 농축산물을 15∼20%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농가도 유통과정 없이 직접 판매함으로써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올해는 오는 4월 18일 개장하여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판매품목은 채소, 과일, 버섯, 농산가공품, 계란, 떡 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여성회관, 목요일 도심지역 아파트 단지와 금요일 천안시청을 찾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 결과 총 73회 6억53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목요장터 운영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대표자는 3월 22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축산경영팀(521-2974)으로 전화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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