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시행한 ‘2012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월1일 밝혔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은 베이비부머(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태어난 사람)세대와 젊은 세대를 농촌으로 유입시켜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활력을 유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홍성군은 지난 2011년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3년간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고, 이번 수상으로 인센티브 사업비 1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홍성군은 올해 3억3000여만원의 사업비로 도시민 유치지원사업을 비롯해 귀농·귀촌교육, 귀농현장실습 지원, 귀농투어, 귀농인집들이 지원,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사업, 귀농인 빈집수리비 지원 등이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펼 계획이다.
한편 홍성군은 귀농지원연구회, 협동조합 등 민간 차원의 다양한 귀농·귀촌 활성화 노력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민·관이 함께 귀농·귀촌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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