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속에 한미동맹 60주년 맞아 적 도발시 강력한 응징능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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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속에 한미동맹 60주년 맞아 적 도발시 강력한 응징능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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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미 연합 동계 포병 훈련으로 우발 발생 시 신속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 위한 훈련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경기도 연천군 소재 포병 전술 훈련장.

육군 제 7포병여단 장병들과 미 2사단 1-15포병대대 장병들이 지난 15일부터 이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포병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하고 있다.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첫 한미 연합 동계 포병 훈련으로 우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탄약 지원, 전투식량 교환, 유류지원 등 상호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훈련과 한국군 K-9자주포와 미군의 주력 화포인 팔라딘의 실사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혹한속 한미 연합 동계 화력 전투수행능력을 극대화하고 한미 장병들간 팀웍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한미 양국 부대는 연합 전술 훈련 뿐만 아니라 포병 전술체계 연구 및 전술토의, 꾸준한 상호 부대방문행사, 체육대회, 기타 친선활동 등을 통해 신뢰관계를 형성해 왔다.

정전 60주년, 한미동맹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연합 전투발전 체계를 향상시키고 혈맹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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