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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 | ||
가을을 맞아 따뜻한 멜로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그 중에서 상반된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두 영화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생을 지켜 온 사랑을 그리고 있는 영화 <노트북>과 전편 <비포 선 라이즈>에 이어 이번에도 하룻동안의 사랑을 선보이고 있는 <비포 선셋>이 바로 그것.
<노트북>은 미국 개봉 시 8주 동안이나 박스 오피스 10위권 내에 장기 스테이하면서 무서운 뒷심을 자랑했던 영화다. <노트북>은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의 유명 소설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처녀작 ‘노트북’을 원작으로 해 미국에서는 진작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다.
영화를 본 미국 네티즌들은 평생 동안 그녀만을 꿈꾸는 남자 주인공의 사랑에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으며 인터넷상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는 호평이 줄을 이었다.
<노트북>은 국내에서도 평생 동안 지속되어 온 감동적인 사랑으로 인스턴트식 사랑이 주를 이루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는 평이다.
반면 9년만의 재회를 한 <비포 선셋>의 ‘제시’(에단 호크 분)와 ‘셀린느’(줄리 델피 분)의 하룻동안의 사랑은 <비포 선라이즈>를 기억하는 영화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노트북>은 ‘한 여자를 위해 평생을 지켜 온 한 남자의 아름다운 사랑’를 다룬 영화로 진부한 할리우드 액션과 잔혹 무비극에 지친 우리들에게 ‘영리한 할리우드’가 모처럼 선보이는 클래식 멜로이다.
국내에서는 CJ 엔터테인먼트의 배급으로 11월 26일(금)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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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_두 번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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