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7일(월)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광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그리고 이노근 국회의원, 우원식 국회의원, 노희찬 국회의원,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춘선 철도유휴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유재산의 가치를 증대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철도공단은 철도유휴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를 기부체납방식으로 협조하기로 했으며, ▲서울시는 공단의 철도건설 및 자산개발사업에 따른 인, 허가 사항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 ▲수익시설과 관련하여 자전거 도로 내 수익시설의 운영권은 공단이 가지며, ▲서울시는 공단의 철도관련 홍보물 설치에 협조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시설물의 설치 유지보수 관리책임과 구간 내 철도유휴지의 쓰레기 무단점유 등 불법행위를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경춘선 폐선부지의 공원화를 위한 MOU를 이끈 견인차 역할을 해온 ‘숨은 주역’으로서 노원 갑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MOU체결 행사장에서도 박원순 시장과 김광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공통되게 “오늘 이 협약식 체결도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이노근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중재를 해주신 덕분이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은 “경춘선 폐선부지에 문화와 테마, 각종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이 녹아있는 노원의 명소, 많은 주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동북권의 명소로 만들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험과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뤄내고 주민들의 품에 안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은 경춘선 폐선부지의 공원화를 19대 총선거 공약으로 내걸고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노근 국회의원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와 2013 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에서 경춘선 폐선부지 사업의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바 있으며,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국토위 소속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동사업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약속받은 바 있다.
또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과 코레일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등과 함께 지역구 현장 시찰을 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 받은 바 있으며 ▲그보다 훨씬 이전인 국회의원 선거 당선 직후 맹형규 행안부 장관과 함께 경춘선 폐선부지 현장을 전격 방문해 “공원으로서의 최적의 적합지”임을 이미 확인한 바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양기관 MOU체결도 그동안 서울시, 철도시설공단, 국토부 관계자들과 국회 사무실에서 만나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은 부분을 한자리에서 조정토록 했고, 합의를 이끌어낸 결과물로서 이노근 국회의원의 숨은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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