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체험 행사는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회원과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한국 전통음식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여성은 “고추장 담그기를 통해 한국음식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장담그기 체험행사를 계기로 가족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일상요리를 배워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순 회장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이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에 함께해 지역민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뜻 깊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다문화 30 가정을 포함, 저소득 부자가정 등 80여 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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