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설폐기물 업무처리 지침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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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폐기물 업무처리 지침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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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에서 발간한 건설폐기물의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업무처리 지침서
대전시는 건설폐기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업무 소양을 높이기 위해 실무 지침서인‘건설폐기물의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업무처리 지침서’ 100권을 발간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지침서는 총 10장 120여 쪽 분량으로 구성, 건설폐기물 물량산출 및 처리방법 결정기준, 건설 폐기물 분리배출 및 보관기준, 순환골재 재활용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건설관리본부를 비롯해 시 산하 공사 및 공단, 자치구 등 건설공사 업무관련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 책자는 건설공사 현장의 건설폐기물 관리기준 및 방법을 마련하는 한편 담당직원들이 해당업무를 하면서 필요한 건설폐기물 물량산출 및 처리방법 등 건설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체계화하고 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앞으로 자원고갈에 대비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순환골재 재활용기준 및 재활용 활성화 방법 등을 제시한 점이 크게 눈에 띈다.

한편 전명진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이번 지침서 발간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처리 능력 향상에 따른 민원처리기간 등이 상당히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건설폐기물에서 생산된 순환골재의 재활용 활성화로 환경오염방지와 자원순환 강화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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