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도 나무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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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에도 나무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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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준 원장의 '나무와 함께 한 30년'

^^^▲ 송시준 원장^^^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이다. 그러나 아직도 허브향과 과목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장미의 텃밭을 지나면 관목의 수려함에 흠뻑 빠져드는 곳이 있다. 바로 일생을 통해 산과 바람과 나무를 안고 산 '자연의 아빠' 송시준 원장의 산방이다.

울산 동구 남목 쇠평분지에 위치해 있는 이 식물원은 지난 여름 수 천 그루의 유실수와 200여종의 각종 장미군을 비롯 나라꽃 100여종을 필두로 15개 테마식물원을 조성해 이곳 울산지역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바른 뜻을 심어주고 있다.

울산 남목의 쇠평분지 휘귀식물원 조성
남부권 최적 산림휴양 문화공간 펼친다

'사랑나무'라는 애칭이 붙어 있는 관목 중 하나는 한 나무에서 두 가지로 뻗어 손을 꼬아 하나가 된 듯한 여성성의 나무도 방문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수령이 약 200여년인 희귀목은 자연의 신비가 빚어낸 기묘한 작품으로까지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를 그대로 재현한 솜씨의 정교함과 천전리 각석이 향토애를 더해준다.

울산 테마 식물 수목원은 송원장이 20년을 두고 가꾸며 손질하여 온 한적했던 농원이 여러 종류의 수목과 자생식물로 소중히 식재하여 자연학습과 학술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앞으로 식물원에서는 식물유전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보급, 자원화를 위하여 계속적인 연구와 송림을 비롯 동구자연의 보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송시준 원장^^^^^^

^^^^^^^^^▲ 송시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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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so 2004-10-19 01:25:51
아직까지는 볼만하다는 의견과 볼것없다는 의견으로 양분되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불법광고판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해서 문제가 됐죠.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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