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 답다’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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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 답다’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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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 고갑주 작가가 특별전에 출품한 이응노 화백 흉상
홍성군은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개관 1주년을 맞아, 11월8일부터 내년 4월7일까지 5개월 간 ‘홍성, 답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홍성에 대한 이미지와 고암 이응노 화백에 대한 후배 작가들의 오마주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이응노 생가 기념관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홍성, 답다’에는 고암 이응노 화백이 조양문을 스케치 한 작품인 ‘홍주성-동문’과 강동주, 고갑주, 김을, 모영선·노보성, 배종헌, 유승호, 유현민, 이대범, 이성원, 이인희, 이헌용, 최영옥, 카이트스 Exp팀 등 현대미술 작가 13팀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는 한국화와 서양화는 물론, 사진과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지난 8월부터 작가들이 홍성지역과 이응노의 집을 탐방하며 구성하고 제작한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응노 생가 기념관은 세계적인 작가인 이응노 화백을 기리고자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의 이응노 화백 생가지에 기념관을 건립하고 생가를 복원해 지난해 11월8일 개관했다.

▲ 김석환(맨앞)홍성군수와 기관·단체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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