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LG계열 희성그룹(구본능 회장) 계열사인 삼보E&C㈜(대표이사 박호성, www.samboenc.co.kr)가 11월 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삼보E&C는 지하철, 도로, 고속철도, 해상공사 등의 시공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해 왔고 최근에는 원자력, 화력, 조력 등의 플랜트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기존 사업부문의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1996년부터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였으며, 세계 굴지의 다국적기업인 바시 쏠레땅쉬(Bachy Soletanche) 등과 동남아ㆍ중동 등 해외에서 대등하게 경쟁을 펼치며, 시장을 선도하는 Total Service Foundation 기업으로 성장했다.
삼보E&C는 국내 동종업계에서는 이미 경쟁상대를 찾을 수 없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96년 싱가폴에 법인 및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홍콩ㆍ말레이시아ㆍ두바이ㆍ아부다비ㆍ사우디아라비아 등 동남아와 중동 등지에 법인 및 지사를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확대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총 매출액 4,937억원의 59.8%를 차지하는 2,951억원의 해외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대비 91.9%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12년 3분기까지 총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3.9%로, 해마다 해외 매출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박호성 대표는 “Foundation 선도기업으로 기술개발, 품질 및 안전관리 시스템 등 내부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해외 시장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향후 세계 제1의 Total Service Foundation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 이라고 밝혔다.
삼보E&C는 지난해 매출액 4,937억원, 영업이익 293억원, 당기순이익 19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각각 2010년 대비 29.8%, 41%, 7.5% 증가한 수치다. 회사의 올해 3분기까지 경영실적은 영업이익 259억원을 달성하여 지속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 207억원 달성하여 전년 실적을 이미 초과 달성하였다.
삼보E&C의 총 공모주식수는 11,047,410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0,000원~12,000원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104억원~1,32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8일~29일 수요예측을 거쳐 12월 4일~5일 청약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12월 14일이며, 대표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KB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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