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의에서는 “One Community, Our Future(하나의 공동체, 우리의 미래)"와 관광분야 주제인 "Exploring Our Diversity(우리의 다양성 경험)"을 강화하도록 경제체간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모든 논의의 성과를 ''파타고니아 선언(Patagonia Declaration)''의 이름으로 담아 21개 회원국 장관들이 서명할 계획이다.
회의의 주요내용으로는, 2000년 관광장관회의 창설 당시의 목표와 비전을 담은「APEC 관광헌장 서울선언문」에서 제기한 4가지 정책목표 사업의 추진상황을 책임국가(Lead Economy)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2002년「메시코 만사니요 선언」의 결의에 따른 새로운 도전과제와 관련 회원국의 발제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한국과 뉴질랜드는 정책목표 3(관광의 결과 및 영향의 지속가능한 관리)의 공동 책임국가로서 그간 APEC 내에서 이루어진 관련 연구사업을 보고하고, 한국과 WTO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ST-EP(Sustainable Tourism & Eliminating Poverty; 지속가능한 관광 및 빈곤퇴치) 재단본부 설립 진행상황을 소개한다.
한편, 관광장관회의 전에 개최되는 APEC 관광실무그룹(TWG)회의(10.9~10.11)에서는 APEC과 한국이 공동으로 실시 중인 ‘APEC 지역에서의 관광투자 촉진을 위한 민간․공공 협력방안 연구’와 ‘APEC 역내 중소관광기업의 우수 전자상거래 사례연구’ 등 2개 연구사업이 각각 태국과 캐나다 대표를 통해 이번 장관회의에 보고된다.
APEC관광장관회의는 현재 APEC 21개 회원국의 관광장관이 참가하는 회의로 지난 2000년 한국의 주도적 발의로 창설해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2002년 멕시코 만사니요 市,) 이 회의에서는 APEC 역내 관광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새로운 관광산업 육성비전을 논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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