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강효 예술감독이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현악 연주자들로 구성한 세종솔로이스츠는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40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통해 명성을 쌓아 왔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의 자체 기획공연에 초청받는 등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현악오케스트라다.
세종솔로이스츠가 이번에 홍성에 소개하는 ‘희(喜)와 비(悲)’는 연극의 황금기였던 BC 5세기 아테네부터 셰익스피어 등 최고 사상가, 극작가들이 주제로 삼았던 희극과 비극(Comedy and Tragedy)에서 영감을 얻은 공연이다.
공연에서는 ‘희(喜)’를 담은 시벨리우스의 ‘유모레스크’, 마우어의 ‘4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비(悲)’를 담은 ‘슬픈 왈츠’,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을 선보이며, 한국가곡과 민요를 클래식 선율로 재해석해 연주한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예매는 홍주문화회관(041-634-0021) 또는 인터넷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홍성군에서 ‘2012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공연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에서 지원받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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