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는 17일(수) 오전 11시 30분 노원구청 6층 카페테리아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과 이석우 남양주시장 그리고 이노근(노원갑), 우원식(노원을), 노회찬(노원병), 박기춘(남양주을) 국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시, 구 의원 등 정, 관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철 4호 연장 및 창동차량기지 조속 이전 및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두 자치단체 간 조속 추진의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리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당적을 초월하여 공동 선언식을 하게 된 배경은 그간 노원구 발전에 제약적 요건이 되었던 창동 차량기지를 진접 지구 인근으로 이전하고, 남양주시는 별내, 진접지구 등 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하철 4호선 연장이 필요하여 이번에 국가 시행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의 조기 착공을 위해 여· 야를 떠나 서로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마련된 것이다.
노원구와 남양주시는 이번 공동 선언식을 통해 지난달 국가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실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 4호선 연장 국가 시행을 축하하는 한편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실시설계 등 용역을 조기 추진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안사말을 통해 “지난 2010년 11월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자체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진접선 사업을 국가 광역철도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과 함께 5개년(2012~2016)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관계당국에 요청했는데 이러한 프로젝트가 성사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환 노원구청장도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동 선언식은 지역발전을 위해 당적을 초월하여 상호 협력함으로써 4호선 연장 및 창동 차량기지 이전의 조기 착공을 한 단계 가시화하는 시발점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창동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대규모 상업 및 업무시설을 유치해 일자리와 주거가 어우러진 노원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에서 국가 시행사업으로 최종 확정 된 바 있으며 노원구는 창동 차량기지가 이전되면 이곳을 서울 동북부 250만 도시권의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업무·상업 복합시설 유치를 통한 ‘제2의 코엑스’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를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서울 동북권 신경제 중심지로 변모시켜 강남북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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