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조직위원장 김동우)가 오는 8월 25일 오후 1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 옆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경포호수, 시내중심을 통과하는 자전거퍼레이드 구간(종합운동장~영동대학교/15km)과, 대관령을 오르며 기록경신을 벌이는 대회경쟁 구간(영동대학교~대관령 정상/18km)에서 라이딩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 2300여명, 진행요원 300여명 등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대향연을 펼칠 예정으로 녹색도시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자전거타기 확산과 힐클라임의 메카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레포츠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게 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직·간접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가 펼쳐지는 이날 오후 2시~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종합운동장 잔디광장(출발점)→경포호수→한국전력→강릉경찰서→시청 앞→영동대학에 이르는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가 이루어지고, 3시~4시 30분까지 한 시간 반 동안 영동대학→성산삼거리→대관령박물관 앞→구)대관령휴게소 정상(결승점)에 이르는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가 이루어지므로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민들의 격려와 성숙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힐크라임(Hill Climb)대회란 오르막으로 이루어진 일정 코스를 최단시간에 주파하는 기록경기로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성행하고 있으며, 강릉에서는 강릉시와 대관령국제힐클라임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8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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