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하절기를 맞아 주택개량사업 96동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견실시공 지도와 융자절차 안내 등을 했으며, 점검결과 전체 대상의 70% 추진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에 주택개량신청을 받고, 3월초 대상자 확정 등 발 빠른 행정추진력으로 지난해보다 건축공정이 더 빠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귀농인 대상으로 11동을 우선 배정하여 청양에 둥지를 틀고, 정착을 도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융자 최대 5000만원까지 연이자율 3%에 5년 거치 15년 상환의 우대조건으로 융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최대 5년간 취득세 및 재산세 면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용남 건설도시과장은 “농촌 인구 유출을 줄이고 주택개량 등을 통해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시책인 만큼, 앞으로 더욱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연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설도시과 건축담당(☎041-940-2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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