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체험 등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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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체험 등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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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日, 한화유통 등 13개 한화 그룹 계열사와 자매결연 맺어

충남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金東完 충청남도기획관리실장·한화그룹 홍보팀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의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득창출로 새로운 농어촌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공주 정안 밤톨이 마을 등 5개 마을」과 「한화그룹의 한화유통 등 13개 계열사」와의 자매결연식을 갖고 상호 이익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한화 계열사와 결연을 맺은 ▲정보화 마을은 ▷공주 정안밤톨이 마을 ▷아산 둔포 배 마을 ▷부여 석성 버섯 마을 ▷서천 동백꽃 마을 ▷홍성 문당 환경농업마을 등 5개 마을이며 ▲한화그룹 참여 계열사는 ▷한화유통 ▷동양백화점 ▷한화종합화학 ▷한화건설 ▷에이치팜 ▷한화S&C ▷한화폴리드리머 ▷㈜한화/화약 ▷한화석유화학 ▷한화국토개발 ▷한화개발 ▷한화증권 ▷㈜한화/무역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1년부터 농어촌의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득창출을 목적으로 마을별 정보센터 조성, 가구별 PC 보급, 정보 활용교육, 전자 상거래시스템, 공통 및 마을 정보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마을當 4여억원(국비3억, 지방비 1억)의 사업비가 투입 등 많은 행·재정지원이 된다.

한편, 충남도는 지금까지 ▲2002년 5월 1차 시범사업으로 금산 인삼약초마을과 2002년 6월부터 2003년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연기 영곡리과일마을 등 11개 등 모두 12개 마을을 구축완료 하고 ▲지난해 11월 3차 사업으로 천안 입장거봉마을 등 10개 마을이 선정되어 오는 10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한화그룹 계열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정보화마을은 각 계열사의 인터넷 및 사내 매체를 통한 홍보와 농촌체험,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농특산물 직거래 등을 활성화하고 마을 축제와 행사참여 등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게 되며 또한 해당 마을에 농촌 일손 돕기와 봉사활동 등도 지원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날 한화 계열사와 결연을 맺은 정보화마을은 모두 테마가 있고 소득창출 모델 등 좋은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자매결연을 통해 활성화와 발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내 모든 정보화마을에 대한 자매결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마을발전에 기여하고 미래형 정보화마을 모델이 확립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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