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전통규방공예 중급반 전수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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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통규방공예 중급반 전수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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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매주 수요일이면,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농업기술센터 전통규방공예 교육장은 작품 만들기 삼매경에 빠진 회원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군은 한국적 미와 정서가 담긴 전통규방공예 전수교육을 초급반(상반기), 중급반(하반기)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초급반은 15회에 걸쳐 손염색 조끼 등 여섯 작품의 교육을 완료했으며, 중급반은 7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하여, 모시베개 등 다섯 작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규방공예 전수교육으로 많은 회원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전통규방공예가 고성의 명품으로 탄생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수교육에 참가한 3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전통규방공예연구회(회장 장세연)와 이들을 지도하는 지도강사(박연순 규방공예1급지도사)가 힘을 합쳐 해마다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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