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일반시민참여형 컷오프’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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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일반시민참여형 컷오프’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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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상 여론조사 70%, 당원여론 30% 반영

 
민주통합당 대선경선준비기획단은 29일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의 예선전 격인 컷오프(예비경선)에서 일반시민의 참여 비중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민주당은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2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보고했다.

‘컷 오프 방식’은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70% 반영하고, 권리당원을 포함한 당원 여론을 30% 반영하기로 했다. 또 컷오프 통과 인원은 5명으로, 대선 출마 후보가 6명 이상일 경우 컷오프가 실시된다.

대선경선준비기획단의 오영식 의원은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을 이번 경선의 기본방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예비경선에서도 이 같은 취지를 살려, 최소한 당의 정책과 노선에 부합하는 인물이 후보로 압축되고 경선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정 인원으로 경선이 치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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