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11회 전국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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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11회 전국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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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가까운 봉사현장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는 6월 21일(목),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제11회 전국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노인, 장애인, 불우아동 등 우리사회 어렵고 소외받는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전국 150만명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참여분위기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랑, 봉사,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정록 새누리당 의원, 최동익 민주통합당 의원과 보건복지부 등 정부인사, 자원봉사자 및 사회복지 유관단체 등에서 약 500명이 참석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와 사진공모전 시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뇌병변장애로 인해 행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동안 지역사회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해 온 ‘서영민씨(남, 64세)’와 호스피스병동에서 말기암환자 및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 18년간 봉사활동을 해 온 ‘유제심씨(여, 66세)’ 등 100명이 보건복지부장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았다.

한편, 행사를 앞두고 열린 ‘제3회 사회복지 자원봉사 아름다운 사진 공모전’에서는 봉사자와 장애아동이 창가에서 따스한 햇살을 함께 느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담아낸 ‘박한웅(남, 30세)’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복지부는 “사회복지분야는 여러모로 열약하고 힘들기 때문에 자원봉사도 그만큼 세심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가까운 봉사현장으로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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