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10시 30분 서울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에서 <이방인>(감독 최용석)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한 여성이 화재 사고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소식을 듣고 고향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감성 드라마 <이방인>은 디지털로 대변 되는 새로운 테크놀러지의 진화에 따른 영화의 미학적 성취들에 주목 하면서 영화 언어 진화의 최전선에서 진취적으로 작업 하는 감독들의 영화들을 엄선하여 소개 하는 국제경쟁영화제인 제5회 디지털 서울 영화제의 버터플라이 섹션 부문에 초청 되어 '기억을 머금고 흔적을 남긴 공간 안에서 상처와 상실을 마주하는 이들을 치유하는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날 시사회 후 한수연, 여현수, 김중기가 참석 하였다.

한수연은 "여기 까지 오는게 쉬운 발걸음이 아니 었다"며, "생각과 갈등 들의 연기가 힘들 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독백 장면에서 김중기의 도움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연기에 몰입 할 수 있어서 김중기에게 감사 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현수는 "감정 연기 보다 운전 하는게 더 힘들었다"며, "현장에서 많이 맞춰 보고 연기 하였는데 재밌게 찍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힘든 점에 대해 여현수는 "늪에서 촬영 할때 습하고 날씨도 더웠다"라고 밝혔다.

김중기는 "마지막 교회 장면에서 과거의 상처가 들어 나는 장면이 새벽에 찍었다"며, "감정적으로 중요하고 내밀하고 섬세한 장면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연기가 의도한데로 못 나와 영화에서 삭제 되었는데 한수연의 연기가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이방인>은 10일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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