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해직공무원 선거부정 감시 활동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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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해직공무원 선거부정 감시 활동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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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해고자 선거부정 감시단 운영 기자회견 개최

 4.11 총선이 불과 5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속 해직자들은 지난 6일 오전 11시 강진군청 앞에서 공정선거 감시단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감시에 나섰다. 

공무원 해고자 선거부정 감시단 운영 기자회견 (사진=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공)

해직공무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전례에 비추어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금품살포나 여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비방 조짐이 일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 만약 공정선거 감시단 활동을 통해 우리의 우려들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해당 후보자에 대해 고발을 비롯한 법적 조치는 물론, 당선이 되더라도 모든 수단을 통하여 의정활동 자체를 중단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해직공무원들은 또한 “특히 올 해는 총선뿐만이 아니라 12월에 대선이 예정되어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부정선거에 대한 감시는 물론 올바른 주권행사를 위한 주민들의 의식개혁과 투표참여 독려를 통한 기권방지 운동도 동시에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직공무원들은 이날 감시단 발족식과 불법선거가 야기되는 지역 등에서 불법선거 감시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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