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노후교량 재 가설 및 보수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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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후교량 재 가설 및 보수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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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ㆍ재난 사전 예방위해 안영교 등 7개 교량에 24억원 투입

▲위험교량 재 가설 사업지인 탄천면 안영교
공주시가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을 유지하고 재해 및 재난예방을 위해 노후 위험교량에 대한 재 가설과 보수 및 보강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는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관련규정에 의거 탄천면 안영교는 위험교량 재 가설 사업으로 15억원을, 정안천교 등 3개 교량은 위험교량 보수ㆎ보강으로 5억원을, 공주대교 등 2개소는 4억원의 사업비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하는 등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관리등급이 D급 이상이면 재 가설, A, B, C 등급에 대해서는 4년에서 6년 주기로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할 계획인 가운데, 용역결과에 의거 소요예산을 확보해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을 유지하도록 보수 및 보강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형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시특법 관련규정에 의한 특별안전점검 대상시설은 금강교 등 13개소와 정기점검 대상시설 191개소 등 총 204개소에 달해 유지관리 및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며 "직할하천 통과 교량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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