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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유곡마을에서 도시민들이 산채류 채취와 한지 제조법 체험 후 직접 대통밥을 만들어 먹고 있다 ⓒ 백용인^^^ | ||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주 5일제 근무 등 환경변화에 따라 도시민의 농촌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곡성군 죽곡면 하한마을 등 4개소를 선정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전통테마마을은 농촌자원을 관광소득으로 연계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사업계획설명회, 현지실사 등 단계적인 심사를 거쳐 최고 점수를 받은 마을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전통이 있고 경관 등 기본 여건이 좋은 마을로 지도자의 사업추진 의지와 주민화합이 잘된 4개마을이 선정됐다.
올 농촌전통테마마을은 곡성군 죽곡면 하한마을, 장흥군 장흥읍 평화마을, 강진군 성전면 대월마을, 무안군 일로읍 두래미마을 등 4개마을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1억원(국비 5천만원, 지방비 5천만원)이 지원되어 농촌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학습시설과 편의시설, 농가환경정비 등 기반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2003년 사업 지역인 여수시 돌산읍 대율마을과 구례군 구례읍 유곡마을에도 1억원씩의 사업비가 계속사업으로 지원된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02년 광양시 옥룡면 양산마을과 2003년 여수시 돌산읍 대율마을, 구례군 구례읍 유곡마을에 전통테마마을을 설치해 도시민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면서
특히 대율마을의 오방갓김치와 유곡마을의 배 단감 매실 밤 등 지역 농특산물을 ‘오매다네‘라는 상표로 등록 판매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촌전통테마마을 업무를 맡고 있는 박혜량 가정관리담당은 "도시민에게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도농간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고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도시민의 여가 수요를 농촌으로 유입해 농촌 활력화를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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