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방송사들이 그려낸 아시아 여성의 삶과 희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시아 방송사들이 그려낸 아시아 여성의 삶과 희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 뉴스타운

 


KBS 한국방송 주도로 일본 NHK, 중국 CCTV, 홍콩 RTHK 등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소속 10개 방송사가 참여한 공동제작 다큐멘터리 ‘케어(CARE, 총괄 프로듀서:송재헌)’가 오는 3월 22일부터 KBS 1TV를 통해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다큐멘터리 ‘케어’는 ‘여성의 힘(Empower Women)’이라는 대주제로 10개 방송사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했다.

 

‘여성의 힘’ 시리즈는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꿈꾸며 거리에서 투쟁하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홍콩 여성운동가들(뉴브리드 여성전사들-홍콩 RTHK 제작, 3월 22일 10시 방영),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택해 서울행 비행기에 오르는 베트남 여성들(결혼 비행-한국 KBS 제작, 3월 29일 10시 방영),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독신생활을 택하는 중국 여성들(독신시대-중국 CCTV 제작)의 이야기 등 아시아 여성의 변화된 인식과 희망을 밀착해서 다뤘다.

 

이와 함께 가난 때문에 베를 짜야하지만 미래에 대한 꿈을 놓지 않는 소녀들(라오스 LNTV),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 학교 가는 소녀들(네팔 NTV), 가정폭력에 강력히 저항하는 여성들(태국 NBT) 등 가난에 맞서는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노력도 조명했다.

  

 또, 가난이나 질병 때문에 버림받은 아이 50명을 입양해 사랑으로 키우는 알라위 여사의 이야기(말레이시아 RTM)와 멸종 위기의 황새들을 구한 키엠 할머니의 환경 사랑 이야기(베트남 VTV)도 방송된다.
 
 ABU는 세계의 빈곤과 여성, 환경 문제에 풀기 위한 UN 새천년개발목표를 실현하고 방송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0년 UN과 함께 ‘케어(CARE)’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당시 한국과 호주, 홍콩, 캄보디아, 이란 등 17개 방송사가 참여해 ABU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기록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