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김영섭)이 비전문가의 양식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산양식에 관한 이론과 실전을 담은 기술총서인 ‘양식창업기술지침서’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2010년 국립수산과학원이 발간한 바 있는 ‘양식이론에서 실전까지’에 새로운 양식기술이 대거 반영됐다.
특히 수산양식에 대해 전혀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이 양식업을 창업하거나 양식장을 경영하는 사람이 새로운 품종으로 변경할 경우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창업 품종에 대한 양식기술이 수록됐다.
책에 담긴 주요 내용은 양식생물 환경생리와 강도다리, 굴, 멍게 등 해면어류, 굴, 전복 등 패류, 곰피, 미꾸라지, 뱀장어, 관상어 등 16개 품종의 종묘생산·양성관리 등의 양식기술과 질병대책방법이다.
이 자료집은 수과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식창업지원센터 입주자들의 기술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김응오 전략양식연구소장은 “최근 우리나라 양식 환경이 변함에 따라 양식기술도 달라지고 있으므로 개발된 새로운 양식기술을 일반인과 수산 관련 학생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재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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