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수집, 인맥구축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 일본 기업 지원
일본의 경제단체연합회인 게이단렌(??連, 한국의 전경련 해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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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중국 베이징 주재원 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한 것이 11일 알려졌다.
중국과 일본간의 경제교류 활성화시키려는 것이 베이징 주재원 사무소 개설의 목적이다. 게이단렌이 해외에 사무소를 개설하는 것은 처음이자 유일하다.
중국은 지난 2010년 국내총생산(GDP)가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로 뛰어 오르는 등 앞으로도 중국경제는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일본 게이단렌의 이 같은 주재원 사무소 개설은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사무소는 정보수집, 인맥 구축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상거래 기회 확대를 노리는 일본기업들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게이단렌은 지금까지 중국에 시찰단 파견 등을 통해 중국 정부 요인들과 교류를 해왔고, 경제계와 함께 차세대 환경기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의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왔다.
2012년은 일본-중국 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이해 더욱 중국과의 관계를 긴밀화에 힘쓰는 한 해가 될 것이 기대된다.
한편, 게이단렌은 미국의 리먼브라더스 쇼크 이후인 2009년 당시까지 유일한 해외거점인 미국 워싱턴 사무소를 폐쇄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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