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보건소가 영ㆍ유아 예방접종률 향상과 육아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민간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때에도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필수예방접종 국가부담사업을 확대ㆍ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의 국가필수 예방접종 비용이 기존 1회당 1만5000원에서 5000원으로 낮아져 본인 부담금은 크게 줄었고, 지원백신은 8종에서 10종으로 증가됐으며, 취약계층인 장애아, 다자녀(3자녀 이상), 다문화가정자녀, 기초생활수급권자는 보건소에서 발급한 쿠폰을 가지고 갈 경우 지정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원백신 종류는 BCG(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IPV(소아마비), DTaP-IPV(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MMR(홍역, 풍진, 유행성이하선염),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Td(디프테리아, 파상풍),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등 10종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필수예방접종비용 확대지원은 비용을 줄이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며 "시민들의 세심한 관심과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의 예방접종 업무 위탁 의료기관은 공주의료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순풍산부인과의원, 공주의원, 을지가정의학과의원, 고은아이소아청소년과의원, 성모소아청소년과의원,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튼튼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유구성심의원 등 10개 병원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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