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쌀 어사진미 품종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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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쌀 어사진미 품종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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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산부터는 고품질 다수확품종인 삼광벼와 운광벼로 결정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횡성군에서는 금년 상반기에 협정 발효되는 한?미FTA 이후 파급되는 농업부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곡표시제도 변경에 따른 횡성쌀 「어사진미」브랜드의 품위향상과 고급화 차별화를 위해 2013년부터 횡성군 벼 품종을 갱신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월 4일 개최된 “횡성군 쌀 브랜드 육성협의회”결과에 따른 것으로써, 횡성쌀 브랜드 「어사진미」의 품위향상을 위해 ‘횡성쌀 「어사진미」품질관리규정’을 개정하고 횡성쌀 공공비축미곡 및 농협자체수매 품종을 2013년산부터는 고품질 다수확품종인 삼광벼와 운광벼로 결정하였다.


또한 쌀의 품위와 품종 등을 표시토록 한 양곡표시제의 개선에 적극 대비하고 횡성쌀의 제값받기를 위해 횡성쌀 「어사진미」참여농가 및 매입대상을 확대하고, 어사진미 품종을 기존 대안벼 단일 품종에서 운광, 삼광을 포함하는 등 어사진미 브랜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


특히, 횡성쌀 「어사진미」의 품종 순도를 높이기 위해서 올해부터 RPC?DSC별 벼 품종별 구분 수매를 실시 할 계획이며, 시행 초기 일부 농가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농민이 온정을 다해 생산한 벼가 혼합미로 헐 값에 팔리는 것보다는 품종과 등급을 정확하게 표시해서 횡성쌀이 제값을 받는 것이 농민들에게 보다 더 큰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횡성군은 벼 품종의 성공적인 갱신을 위하여 2012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 각종 교육과 읍?면 단위 각종 행사를 통하여 갱신 벼 품종의 도입시기, 품종별?장소별 수매 장소 등에 대하여 사전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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