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기록관리 전과정 전산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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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록관리 전과정 전산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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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최초로 표준기록관리시스템 구축키로

▲공주시 기록관리실
충남 공주시가 도내 최초로 기록관리 전과정의 전산화를 위한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기록관리의 패러다임이 종이기록 중심에서 전자기록으로 변화하고, 전자정부가 활성화됨에 따라 이에 걸맞는 새로운 기록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기도입키로 했다.

 

특히, 그동안 사용해왔던 자료관리시스템은 종이기록물 위주로 개발되어 전자기록의 이관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무결성, 진본성, 신뢰성 및 이용가능성 등 기록물의 4대 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전자기록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어려웠다.

향후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정부기능분류체계에 따라 전자문서시스템에서 생산된 기록물을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자동 인수받아 전문적으로 보존, 관리 및 평가하는 등 기록관리 전과정이 전자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자기록의 진본성과 무결성 확보를 위한 장기보존 포맷으로 변환하여 계속되는 기술의 변화에도 기록물의 검색과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기록관리시스템의 구축으로 전자·비전자 기록물의 통합관리, 공개재분류의 활성화, 평가기능의 강화, 다양한 검색 및 열람기능 제공 등 행정의 효율성은 물론 기록물의 적극공개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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