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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청 ⓒ 뉴스타운 | ||
충주시는 한미 FTA협정 발효와 사료값 인상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ㆍ수산농가에 도움을 주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올해 축산ㆍ수산사업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올 한해 축ㆍ수산사업에 모두 80억9,400만원을 투입해 축산경쟁력을 높이고 가축전염병 예방대책 추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축사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통한 양축농가의 소득증대를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부문별로 한우와 젖소, 돼지, 닭, 기타가축 등 경쟁력 향상사업에 19억7,900만원, 가축방역 11억5,600만원, 조사료 생산기반 16억6,400만원, 가축분뇨처리 14억2,200만원, 축산환경개선 11억7,400만원, 내수면 어업활성화 6억9,9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지난해 지역 축산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고통을 안겨 준 구제역 퇴치를 위해 월 1회 이상 우제류 가축농장을 점검하는 구제역 예방접종실명제 추진 등을 통해 구제역 재발방지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관내에는 지난해 12월 1일 현재 한 육우 2만5,687두(1,405호), 젖소 1,267두(24호), 돼지 6만8,072두(71호), 닭 363만여 수(1,281호)가 사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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