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업 지난해 비해 가동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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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지난해 비해 가동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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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기계 등 감소세..인쇄, 선박수리 소폭 증가

^^^▲ 부산지역의 중소기업 공장가동율이 내수부진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소폭세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부산지역의 10월 중 중소기업 업체가동율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소기업의 정상조업체 비율은 79.7%로 전월대비 0.3%가 증가했으나 지난해 동기에비해서는 1.4%가 감소한 추세로 나타났다.

조업부진요인으로는 판매부진이 54.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자금난이 26.5%, 계절적 요인이 8.8%로 순으로 집계돼 국내시장의 내수경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업종별 조업상황에서는 대부분 업종의 정상조업체 비율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사대상 17개 업종 중에 2개 업종만 소폭 증가하고 나머지 15개 업종은 전월과 비슷한 조업수준을 나타냈다.

전월에 비해 소폭증가를 보인 업종은 인쇄와 선박기관수리업종으로 이외에 가구, 프라스틱, 기계업종은 국내업체간 과당경쟁으로 인한 판매부진으로 정상조업체 비율이 소폭으로 감소했다.

정상조업체의 비중이 80%이상인 업종은 자동차부품과 조선기자재, 기계, 공예 등 8개 업종이며 60%이하인 업종은 콘크리트, 프라스틱, 비철금속 등 3개 업종으로 전월 대비 1개 업종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업부진업체 1,449개체 중 19.3%인 280개 업체가 조업을 단축했으며 15개 업체인 1.0%가 휴업을 하는 등 총 20.3%가 부진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 전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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