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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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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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11.10)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 / 시험장 소음대책 추진

ⓒ 뉴스타운

 

대구시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 수험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및 교통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종합교통.소음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11월 10일(목) 실시되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지난해 보다 441명(1.2%)이 감소한 36,451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오전8시40분에 1교시를 시작으로 최종 오후5시35분에 종료된다.

대구시는 수험생 교통편의 및 수송대책으로 지하철은 수험생 등교시간(06:00~07:40)에 운행시간을 종전 6~10분에서 6분으로 단축 운행하고, 특히 러시아워(RH) 대에는 5분 간격으로 단축 운행하며 운행횟수도 8회 증회(1,2호선 각 4회 증회) 운행한다.

또한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신청에 따라 나들이콜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고, 구?군별 동원 가능한 통근버스를 시험장별 노선지정 운행해 수험생 우선의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동차 비상대기조 편성, 전동차 점검강화, 안내근무 및 수험장 유도안내문 부착 등 대중교통 서비스도 강화한다.

특히 시 및 구?군별로 교통질서 지도반을 편성, 주요 네거리 및 53개 시험장 주변에 안내 공무원(354명)을 배치해 경찰과 합동으로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 수험생 탑승차량 교통안내,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및 견인 등을 추진한다.

한편, 수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해 수험장 주변에서 발생되는 각종 소음원에 대한 사전 실태조사와 현장지도 등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소음방지대책반(64명/53개 시험장별 1명 등)을 구?군 합동으로 편성, 시험일(11.4~11.10)까지 3단계에 걸쳐 시험장 주변의 소음차단을 점검한다.

특히, 시험당일에는 시험장 주변을 상시 순찰해 모든 소음발생원을 통제하고, 듣기평가 시간대인 1교시(08:40~10:00)와 3교시(13:10~14:20)에는 소음발생 행위에 대해 중점적인 지도?단속활동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관공서 및 공공기관 등은 출근시간을 오전9시에서 10시 이후로 조정하고, 시험장 200m 전방 내에는 차량 진?출입 및 주차를 통제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시험당일 수험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자가용 이용 자제와, 시험장으로부터 50m이내에 확성기, 스피커 등의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시험장 주변에서 지켜야 할 사항

▷ 확성기를 이용한 영업 활동을 하지 맙시다.

▷ 운전 중 과속을 삼가하고 경적을 울리지 맙시다.

▷ 확성기를 이용한 이동 상인들을 계도합시다.

▷ 아래의 듣기방송 시간대에는 소음발생행위를 중지합시다.

☞ 1교시(08:40부터 13분이내), 3교시(13:10부터 20분간) 듣기평가 시행

▷ 학교로부터 50m이내지역에서 확성기 사용시 과태료(10만원) 처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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