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객(歌客) 김광석 기리는 노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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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가객(歌客) 김광석 기리는 노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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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일 오후 4시「제1회 김광석 노래 부르기 대회」방천시장 ‘김광석 길’서 개최

▲ 김광석 노래부르기 제1회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서울 성동구 소재의 최미경팀이 열창하는 모습.
ⓒ 뉴스타운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10월 29일 오후 4시 방천시장 ‘김광석 길’에서「제1회 김광석 노래 부르기 대회」가 중구청이 주최하고, 방천시장 상인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김광석을 기리는 노래 부르기 대회에는 평소 김광석을 사랑하는 전국의 카페 지지자들과 방천시장 상인, 중구민 2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노래 부르기 대회 열렸다.

이날 「제1회 김광석 노래 부르기 대회」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한 내빈은 윤순영 중구 청장을 비롯 한 중구의회 설동길 의장, 이훈 부의장, 임인환 의원, 김두진 중구노인회 회장, 신범식 방천시장 상인회장, 유성자 재향군인회 중구 여성회장, 박찬혁 경북봉투사 사장 등이다.

이번 김광석 노래부르기 대회에 서울, 부산, 인천, 강원도, 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김광석의 음악을 사랑하는 신인 음악인, 솔로 또는 밴드로 총 39팀이 참가 신청해 음악관련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12팀을 결선자를 결정 열띤 노래 경쟁이 펼쳐젔다.

최종 결선은 대구 6명을 비롯해 서울 4명, 경기도 1명, 강원도 1명 등 총 12명의 최종 결선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서로 겨루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문 음악인, 시민심시위원 10명 및 참가팀별 상호 심사를 통해 금·은·동 각 1명 수상자를 결정 했다.

또한, 故 김광석과의 영원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수상자들의 공연 모습을 '김광석 길'에 게시할 예정이며, 노래대회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김광석 CD’를 행운권 추첨 선물로 즉석에서 나누어 주기도 했다.

중구청 서상돈 문화관광 과장은 ‘이 행사를 통해 방천시장 일원에 조성된 김광석 길을 널리 알리고 김광석 팬들의 참여를 통하여 방천시장 문전성시 사업을 홍보, 방천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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