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20일 ‘충북 고교 논술경시대회’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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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20일 ‘충북 고교 논술경시대회’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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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자 70명에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수여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은 오는 20일 충북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1 충북 고교 논술경시대회’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고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미래엔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3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57명 등 70명의 성적 우수자를 선발,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충북 고교생들의 우수한 논술 실력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평을 보였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미래엔 파사쥬논술 황성재 강사는 “논술답안풀이에서 전개과정이 얼마나 논리적이냐에 무게를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며 “이번 논술대회에는 출제자의 의도와 질문순서에 맞게 논리적으로 논점을 잘 정리한 우수한 학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 안재성 강사도 “대회에 참가한 충북 고교생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매우 높았다”며 “본인이 지원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나 모의고사 위주로 논술답안 작성 훈련을 꾸준히 하면 더욱 좋은 논술실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엔은 이날 김영진 미래엔 대표, 이기용 충북교육청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교육청과 ‘교육기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매년 ‘논술경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래엔 김영진 대표는 “공교육 활성화와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충북교육청과 이번 논술경시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 미래엔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업으로서, 심포지엄, 교육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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