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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반환예정인 용산기지가 남산과 한강이 용산공원을 통해 녹지와 수경축으로 연결되고, 캠프킴 등 산재부지는 상업, 업무, 문화, 주거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제7차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9.29)를 거쳐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을 10월 11일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은 지난 5.12일 지정한 용산공원정비구역(공원조성지구(약 243만m2), 복합시설조성지구(약 18만㎡), 공원주변지역(약 895만m2))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 정책방향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기본계획은 한국조경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5개 전문기관이‘09.10월부터 10.12월까지 국제심포지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안)을 마련하였고,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을 보면 ▲용산공원조성지구(약243만㎡,73.5만평): 공원조성지구는 용산기지(메인포스트와 사우스포스트, 265.4만㎡)중 한미협정에 의해 존치되는 미대사관, 헬기장 및 드래곤힐 호텔 등 약 22만㎡를 제외한 본체부지에 지정되며, 면적은 2.4㎢로 여의도 크기(2.9㎢, 윤중로 둑 안쪽 신시가지 면적 기준)와 비슷하다.
동 지구는 120여 년간 외국군대의 주둔지라는 용산기지의 역사적 상징성을 고려하여 민족성·역사성·문화성을 가진 국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복합시설조성지구(약18만㎡, 5.4만평)는 본체부지 주변에 위치한 산재부지(캠프 킴, 유엔사, 수송부)는 도시기능 증진과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복합시설조성지구로 지정하였으며, 향후 상업, 업무, 주거, 문화 등 복합용도로 개발하게 된다.
▲공주변지역(약895만㎡, 271만평)은 용산공원조성지구와 복합시설조성지구에 접하면서 공원조성에 따라 난개발 등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서빙고아파트지구, 한남재정비촉진지구, 후암동지역 등을 포함한 약 895만㎡의 면적에 지정됐다.
공원주변지역은 서울시와의 협의를 토대로 지정하였으며, 향후 서울시에서 별도의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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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금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용산공원과 복합시설조성지구·공원주변지역의 경계가 확정된 만큼, 공원과 주변지역의 조성 및 관리방향 등을 수립하는 종합기본계획을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금년 중에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공원정책 관계자는 "용산 미군기지 이전 재원 3조 4천억 원을 마련하고 지역 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상업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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