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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수아비 문화축제 ⓒ 뉴스타운 | ||
제3회 포항흥해 황금들녘 허수아비 문화축제가 관광객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8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 북구 흥해읍(읍장 김 홍중) 황금들녘 및 흥해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가족걷기 행사, 떡메치기, 타작체험, 짚신만들기, 가마니짜기, 솟대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고, 흥해 농산물 시식행사, 다양한 공연등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사물놀이공연, 난타공연, 대북공연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 축제의 메인 행사인 흥해 황금들녘 가족걷기 행사에 1만여명의 관람객과 함께 참여해 황금들녘 4.5km를 걸으며 황금물결의 들녘과, 이번 축제를 위해 흥해읍에서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코스모스 꽃길을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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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수아비 문화축제 ⓒ 뉴스타운 | ||
이날 축제를 찾은 두호동에 사는 손준양(36세)씨는 “허수아비 축제라고 해서 허수아비 구경하러 아이들과 함께왔는데, 허수아비도 물론 너무 재밌고 신기했는데 황금들녘의 코스모스도 너무 아름답고, 들녘도 황금물결이라 너무 감탄했어요”라고 말하며 다음 축제에도 꼭 다시오고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 항구동의 우혜원(10세) 어린이는 “허수아비가 너무 재밌고 웃겨요, 또 코스모스가 너무 이쁘다”며 즐거워 했다.
김홍중 흥해읍장은 “포항흥해 황금들녘 허수아비 문화축제가 이제 3회밖에 치러지지 않았지만 올해 1만여명이나 흥해읍을 찾아옴으로 해서 앞으로 축제를 더 내실있고 알차게 준비해 포항시의 대표축제 뿐만 아니라 전국규모의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하고 관람객들에게 “그동안 바쁜 현실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수 있도록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먹고 신명나게 놀다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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