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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삼정초등학교는 24일 오전 9시부터 남구 야음동과 장생포 일대에서 4'역사문화탐방 걷기행사'를 가졌다. | ||
울산 삼정초등학교(학교장 김순자)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남구 야음동과 장생포 일대에서 4,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걷기행사'를 가졌다.
탐방코스는 미술작가의 벽화로 유명한 야음동 신화마을을 시작으로 70, 80년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번개시장과 선암마을을 지나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선암호수공원 일대를 한 바퀴 돌도록 짜여있다.
이어 장생포초등학교에 도착, 장생포항을 따라 고래 생태박물관을 견학하는 내용으로 마무리하면서 약 6시간의 도보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벽화에서 사진 찍기, 1000원으로 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물건 사기, 5가지 생물 사진 찍기 콘테스트 등 자기 주도적인 체험학습을 구안ㆍ적용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졌다.
이 행사는 지역 특성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울산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역사문화탐방 공모사업에 선정 돼 100만원의 운영비를 받아 총 2기로 나눠 진행되며, 금번 1기에는 SLC(삼정초 학생자치회)임원 중 희망자 25명이 참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하늘(6년) 양은 "울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고, 걷는 내내 힘들었지만 참아내고 완주했을 때 기뻤다"며 "앞으로 울산의 멋진 곳을 더욱 찾아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자 교장은 "이 행사는 학생들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알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및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울산의 역사문화탐방 걷기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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