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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배 민주당최고위원의 엉덩이트위터 캡쳐 ⓒ 뉴스타운 | ||
후보자가 드러내놓고 유권자들을 만나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직접적인 유권자접촉방법도 있지만 이는 시간, 장소, 대상 등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최고의 대중성을 가진 인기 있는 정치인일지라도 100%유권자를 직접 만날 수는 없다. 그래서 요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뜨고 있다. “선거의 승패는 SNS에 달려 있다”는 말까지 돌고 있다.
인터넷시대에 “어떻게 하면 불특정다수에게 자신을 홍보하고 알리느냐?”를 SNS가 해결한 다. 그래서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의 요즘화두는 “트윗 건수가 얼마나 되느냐?”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에서 자신만의 화제꺼리를 불특정다수에게 알리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더구나 요즘은 후보자본인이 개설한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에 의한 선거운동은 년 중 내내 선거법에서 허용하고 있어 이를 연계한 SNS가 유행이다.
요즘 트위터 못하면 디지털바보(?)취급받는다. 더구나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더 그렇다. 오늘 오후2시40분경 서울특별시장출마가 거론되는 박원순 변호사,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석연 전 법제처장, 전원책 변호사의 트위터 현황을 다음(www.daum.net)에서 ‘요즘, 트위터에 남긴 한마디’를 체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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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는 어제 ‘낮은 곳으로 임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오마이뉴스 기사내용을 올린 것으로 돼 있고, 나경원 최고위원은 가을을 실감하며 딸 생각이 나 전화를 하였다는 일상을 16분전에 올려놓았다. 트위터상으로 보면 박원순 변호사는 어제 불특정인들과 대화했지만 나경원 최고위원은 16분전에 불특정인들과 대화한 꼴이다.
이석연 전 법제처장, 전원책 변호사는 아예 불특정인들과 대화한 게 나타나지 않았다. 하늘을 날고 있는 후보가 있고 뛰는 후보가 있는 반면에 기어가고 있는 후보도 있는 셈이다. 10월26일 보선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나 내년 4월11일 총선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은 자신의 트위터와 상대후보자의 트위터 현황을 비교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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