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본부, 대형헬기 투입 등산로 정비 자재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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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대형헬기 투입 등산로 정비 자재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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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 "전북 임실 성수산 등산로 정비 및 생태 숲 조성에 필요한 화물자재 총 30톤을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 9월2일~9월4일(03일간)까지 운반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물운반은 서부지방산림청의 요청으로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전북 임실 성수산(해발876m) 등산로 정비 및 생태 숲 조성사업에 필요한 자재를 운반하기 위해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 총 30톤의 화물자재를 운반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성수산 등산로 안전시설 보강 및 생태 숲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가 되면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등산 코스로 각광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운항담당자는 "대형헬기(KA-32T)를 이용한 화물운반은 1회 2톤 내외의 무거운 화물을 저공비행으로 운반해야하는 고난이도의 임무로 화물운반 경로에는 민가 등 많은 시설물이 있다"고 말하면서"화물자재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저공비행으로 인한 헬기소음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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