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안산초, 김휘민 학생 국방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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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안산초, 김휘민 학생 국방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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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전국 호국문예백일장 최우수 배출

국립현충원과 국방부 주관 제19회 호국문예백일장대회 초등부 부문에서 인천안산초(교장 조성덕) 6학년 김휘민 학생이 제출한 '이승복을 알고 있니?' 작품이 국방부장관상(전국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호국문예백일장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조국사랑의 숭고한 마음을 주제로 산문 형식의 작품을 씀으로써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매년 국방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휘민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독서와 글쓰기에 흥미가 있어 평소에 늘 책을 가까이 하고 다양한 장르의 글을 많이 썼으며 6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교내·외 각종 문예 대회에 참가하여 다수의 수상 경험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휘민 학생은 ‘이승복을 알고 있니?’라는 주제로 글을 써 전국 1등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글짓기에 관한 탁월한 솜씨를 선보였다.

 

여름방학중인 7월 23일에 개최된 호국문예백일장 수상식에서는 국립현충원장이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상을 수여하였다. 이번 대회는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거쳐 전국 초.중.고 학생 24명의 학생에게 상장 및 부상이 주어졌다.

 

 또한 수상 작품들은 호국문예집으로 발간하여 글을 읽는 이들이 자신과 우리 역사를 뒤돌아보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고 호국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육청, 각급도서관, 보훈단체 및 군부대에 배포할 예정이다.

 

조성덕 교장은 "김휘민 학생이 평소 꾸준한 독서와 타고난 글짓기 능력을 잘 활용하여 전국 대회에서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낸 것이 너무 기쁘다. 더욱 정진하여, 글짓기 실력을 발전시키고, 앞으로 학생들의 다독습관을 기르고자, 학교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기관 협조를 통해 도서기증과 확충으로 우수한 양서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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