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직원들의 막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시청직원들의 막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장주 명예훼손으로 사법기관에 고소할 예정

▲ 강원도 모 일간지에 난 기사 캡쳐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문막 반계일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하고 있는 현장에 출장나간 원주시청직원의 막말이 반계산단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물론 문막읍 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8월초 한 영업장소를 찾아와 “지장물 보상금을 빨리 찾아가라 늦게 찾아 가거나 우리말을 듣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는다.” 라면서 공갈성 엄포를 놓았다면서 “보상금을 늦게 찾는 다고 불이익을 받는 이유는 없는 데 무슨 쓸데없는 소릴 하는지 모르겠다.”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원주시민을 위하는 공무원이 할 소리냐며 불만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23일 모 일간지에 나온 기사내용을 보면 “보상 등을 이유로 공장 증설을 강행한 것”이라는 보도를 본 해당 공장관계자는 “원주시청 어느 직원이 그런 말을 했는지 사법기관에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를 할 것이다.”라며 격한 비난을 보이고 있다.

 

“당시 공장을 증설 한 것은 만도기계에서 많은 물량의 기계수주가 들어와 수입이 증가하기에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공장을 증설 하였으며, 이후 이 건물에 공장을 세운 회사는 월 1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고 다른 공장역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무슨 보상을 운운하느냐.”

 

“공장 증설보다는 영업보상에 제대로 보상이 된다면 만족 한다. 영업보상에 대한 제반서류를 갖춰 제출 했지만 한 공장에 대하여는 전혀 영업보상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 다른 회사와 연계된 사업이라서 세출 세입이 정확 할 수밖에 없는 데도 이를 누락 시킨 것 자체가 문제인데 공장 증설을 보상 받기 위한 것이라는 원주시청의 막말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조만간 사법기관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불만을 보이고 있다.

 

“공장을 증설 할 시에 정상적인 절차를 걸쳐 공장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공장을 다 신축하고 준공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공단조성의 문제를 내새워 준공검사를 내주지 않은 원주시청이 문제가 있지 종강을 신축한 업체가 무슨 잘못이 있느냐? 문제가 있었다면 처음부터 건축물 허가를 하여 주었겠냐? 똥 싼 사람이 더 큰소리치는 격이 아니냐!” 하면서 이를 좌시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공장신축 허가를 받을 당시에 제1공장과 2공장을 붙여서 신축할 예정 이였으나 원주시청에서 공장과 공장사이에 도시계획도로가 있다. 이 도로부지를 원주시에 기부 체납하라면서 허가를 조건으로 개인소유 토지를 기부체납 받은 원주시가 어떻게 그런 막말을 할 수가 있느냐? 그 토지를 기부체납 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현재 2800만 원 정도의 보상금을 받았을 것이다.”

 

“이런 상태를 볼 때 원주시청 직원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원주시청 직원이 산단공 직원이냐 아니면 원주시민을 위하여 일을 하는 공무원이냐? 문제를 삼아야지 그냥 둬서는 안 되겠다.”며 격한 말을 하고 있다.

 

▲ 80세가 넘은 할머니 혼자 거주하는 집 전경 ⓒ뉴스타운 김종선
▲ 지장물 보상협의가 계류중인 영업장소 ⓒ뉴스타운 김종선

여기에 한국산업단지공단 원주이천 사업단의 직원도 막말 하기는 마찬가지다. 영업장소를 찾아와서 “대책위 회의에 가면 뭐하냐? 면서 주민들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는가 하면 80세가 넘은 할머니에게는 “보상금을 빨리 찾아가지 않으면 땅 임대료를 받겠다. 면서 어이없는 말을 하고 다닌다면서 주민들이 흥분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막말은 보상협상에서도 이어져 과연 정당한 지장물조사가 되었는지 의심스럽다. 지장물과 관련한 협의에서 보상과련 담당자인 산단공 직원은 소나무의 수량으로 문제가 불거져 보상협의가 막히자 기존 5000여주의 소나무를 2~3000주를 올려 주겠다면서 손가락을 두 개 세 개를 펴면서 사인을 보낸 것이 과연 정상적인 감정이 될 수가 있겠느냐?

 

그러나 그 제안을 받아들이면 결국 같은 배를 타야하고 위법이라는 굴레를 벗어 날 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이를 거절 하였다고 한다.

 

소나무지장물 소유자는 “이런 행태를 보인 산단공 직원의 모습이나 원주시에서 건축물허가를 하여주고는 시간이 지나자 보상을 노린 건축 이였다고 말하는 공무원들이나 다 같은 분류로 이 세상에서 지탄 받아야 할 것이다.” 라고 비난을 보이고 있다.

 

▲ 원주시 문막 반계일반 산업단지 ⓒ뉴스타운 김종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중현 2011-08-24 23:33:12
아니 이런 사람들이 원주시 공무원으로 아직도 있나보네요~ 산단공 직원들이 협박을 하는 행태가 칼만 안들었지 조폭과 비슷하거나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속이는 야바위꾼들 같군요이러니까 산단공 직원중에 140억인가 공금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하지요~ 기강이 안 잡혀 있다는 말입니다.남의 눈만 속이면 되고 자신들이 유리한 법만 들이대면서 주민들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정말 무책임한 업체이고 그업체의 그직원입니다.

이종익 2011-08-24 19:21:32
부패된 공무원의 비리를 만천하에 고발합니다.!!
강원도청의 일부 공무원은 직무유기요 원주시청 해당 공무원은 문책받아 마땅합니다.
자신의 잘못된 관행을 시민에게 전가 하는 행위는 질타를 받아야합니다.
2011년 8월 16일 춘천지방법원 윤재윤 법원장이 강원도 전역 공공기관과 공무원의
비리와 부패 해당자를 처벌하는 강령을 밝혔는데 왜 정보에 약한걸까 아니면 알면서
관행으로 여기는 걸까~!고위 공무원들만 비리를 저지르는 줄 알았는데 하위 공무원 일부도 마찬가지 구먼.세상 살면서 배려의 정신은 엿장수에게 엿 바꿔 먹고 가위질 하는 작자들 이젠 제발
그만하시고 公務員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시요~!!
다시한번 뉴스타운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종선기자님 고맙습니다.

이용한 2011-08-24 18:10:04
이런경우가 다있나!!
아무리 공무원 모가지가 고래심줄 이라지만 이건 대한민국 강원도 공무원의 자질에
문제가 있지 않나 의문이 간다 !!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짓들을 하고 있다. 잘못된 행정이면 바로 잡아주고
주민의 애환을 헤아릴줄 아는 공직자가 많아야 국민의 세금이 헷되지 않지.
이 문제는 수사를 통하여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의 엄중한 문책을 받도록 하리라 !!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