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완벽녀’에서 ‘헐랭 나윤’으로 깨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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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완벽녀’에서 ‘헐랭 나윤’으로 깨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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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데뷔 이 후 첫 코믹 연기 선보여, 시청자들 웃음 선사

ⓒ 뉴스타운
‘1% 재벌녀’ 왕지혜가 질투 앞에서 한 없이 무너지는 ‘허당녀’로 코믹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 분 나윤(왕지혜 분)은 놀이동산에서 행복한 때를 보내는 지헌(지성 분)과 은설(최강희 분)을 보고 질투를 한다. 순간 이성을 잃은 나윤은 자신이 먹던 아이스크림을 은설의 엉덩이에 ‘쿡’ 박아버린다. 스스로의 행동에 당황하지만 도도하게 손이 미끄러졌다며 사과한다. 이 같은 나윤의 행동에 화가 난 은설도 똑같이 아이스크림을 나윤의 엉덩이에 박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또한 옥상에서 은설이 발로 찬 콜라 캔에 맞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는 서나윤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왕지혜는 도도하고 우아한 모습의 재벌녀가 한 순간 망가지는 모습을 연출 하기 위해 데뷔 이후 첫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데 없어 보이는 왕지혜는 우주돌멩이처럼 어디로 뛸 지 모르는 최강희 앞에서만 유독 작아진다.

 

상상 속에서는 최강희의 머리를 휘어잡고 싶지만 그녀는 조용히 “교육의 힘”을 되새기며 참는다. 지난 3회 방송 분에서도 차갑게 대하는 지성에게 “교육의 힘은 참 대단해, 아니었음 뿌렸어” 라고 말했다. 이처럼 왕지혜가 화가 날 때 마다 외치는 “교육의 힘!!”은 2011 새로운 유행어 탄생이 예고 된다.

 

왕지혜의 코믹, 허당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왕지혜씨, 이번에 아주 좋은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이OO), “헐랭한 나윤이와 아픔이 있지만 쿨 한 무원 커플 보고 있으면 저까지 설레어요” (조OO)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질투 때문에 완벽녀에서 허당녀로 무너지는 왕지혜의 반전 코믹 연기가 기대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는 매 주 수, 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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