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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경찰서는 카드 52매를 이용, 3장씩 나누어갖고 같은 패를 갖거나 숫자가 높은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의 중국카드게임 도박단을 검거했다. ⓒ 뉴스타운 | ||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7월 23일(토요일) 저녁 11시경, 당진군 당진읍 소재 모씨의 주택을 급습하여 판돈 130여만원을 걸고 속칭 ‘중국카드’를 하던 중국인 불법체류자 4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중국인들이 장소를 옮겨가며 도박판을 벌인다는 첩보를 압수하고 기획수사를 펼친 끝에 도박장소인 당진읍 채운리의 월세방을 찾아내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단기체류자격으로 입국한 후 4년에서 7년째 불법으로 체류하던 한족 출신의 중국인이었으며, 당진 일원의 공사현장에서 노동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당진경찰서 외사반은 당진은 타지역에 비해 공사현장이 많아 상당수의 불법체류자들이 유입되어 있을 것으로 파악하면서 관련 외국인 범죄에 대해 지속적인 수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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