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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 포항시장이 25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8일에 개최되는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포항시청 사진제공 | ||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제8회 포항국제불빛 축제가 대한민국은 물론 환동해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 아이콘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앞으로 3년 내에 관광객 200만명, 지역경제유발효과 1500억원의 명품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25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유망)로 지정된 뒤 첫 국가축제로 열리게 된다”며 “국가대표축제로 지정된 만큼 이 축제를 대한민국과 환동해지역을 대표하는 볼거리, 즐길 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올해 민간주도의 포항시축제위원회를 구성, 축제위원회가 이 축제를 주관하도록 해 어느 해보다 의미 있고 볼거리가 많은 즐거운 잔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 시장은 특히 올해 축제에는 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기울여 중국과 일본 등 해외교류도시에서 220여명의 축하사절단과 문화공연단이 참여하며 1천500여명의 외국인 단체관광객도 참여가 확정됐다며 국제적인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도 내비쳤다.
또 올해 관광객유치 목표를 지난해 104만명보다 많은 120만명으로 잡아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유발효과도 약 650억원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에 관광객 200만명, 외국인 관광객 5만명, 경제유발 효과 1500억원의 명품 축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31일까지 4일 동안 포항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에서 열리는 이번축제는 수천명이 참여하는 불빛퍼레이드와 ‘세상의 불과 빛 포항에서 춤추다’ 주제공연에 이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호주, 중국 포르투갈, 한국팀이 각 대륙의 대표로 참여, 자존심을 걸고 8만5000여발의 불꽃을 쏘아 올리며 환상의 밤하늘을 장식된다.
이정옥 포항시축제위원장은 “지난 수개월동안 포항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발로 뛰며 시민과 관광객의 입장에서 정성껏 준비했다”며 “유망축제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도약해 이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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