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추자연휴양림 인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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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하추자연휴양림 인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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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상반기 1,092명 대비 1,809명이 이용하는 등 60% 이용 증가세보여

여름휴가철을 맞아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하추리 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계속되었던 장맛비에도 꾸준히 관광객들이 찾아 전년도 상반기 1,092명 대비 1,809명이 이용하는 등 60% 이용 증가세를 보이며 인기 상한가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하추자연휴양림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자연학습을 목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2008년 7월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다. 

 

인제군은 해마다 증가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올해 3천6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목재 창호시설, 야외텐트장 안전난간, 야외테이블 및 바비큐대등을 설치했다.

 

또한 방학중에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숲해설가를 고용해 산책로를 걸으며 숲에 대한 해설과 놀이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절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되도록 휴양림 안에 산책로와 등산로를 인근 펜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추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11동의 콘도식 객실과 부대시설로 등산로 6km, 웰빙트레킹 코스 4km가 있으며 트레킹코스에는 원추리, 꼬리풀, 노랑꽃, 용머리 등 50여종 3만본의 야생화단지가 조성돼 자연학습장과 병행해 즐길수 있다. 

 

또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와 함께 프팅, 짚트랙, 리버버깅, 아이언웨이, 서바이벌 게임 등 모험레포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전 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자체 목표를 정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연계되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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